7월 1주 아나운서 연습 원고

7월 1주째의 스터디 케어[단신]옆 집 복숭아 나무가 자신의 집에 설치한 태양광 시설을 감춘다는 이유로 이웃을 살해한 40대가 징역 26년을 선고 받았어요.의정부 지법 형사 11부는 살인·특수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6년을 선고했고 10년간 위치 추적 전자 장치 부착도 명령했습니다.법원은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한 죄질이 매우 나쁘다”로서 “자신의 배우자가 살해되는 모습을 목격한 피해자의 아내의 정신적 충격과 고통은 헤아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앙코르]현대 자동차가 외근 영업 사원의 근태를 확인하려고 집 앞까지 사람을 보내”몰래 촬영”을 해온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차 안에 숨어 직원이 몇시에 집에 돌아가는지, 언제 나오는지 매일 찍게 했는데 일종의 “사생활”을 감시한 이 촬영에 대해서 법원은 ” 그만한 이유가 있던 불법이 아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습니다.여러분은 어떠세요?KBS가 몇달간 추적 끝에 입수한 촬영물을 공개하므로 이 영상을 보시고, 함께 생각하고 보세요.백인의 법조 전문 기자입니다.[장르 –출발!비디오 여행]옛날의 과학 시간에 외운 원소 주기율 표, 여러분 기억하시나요?깊게 느껴졌다 그 표를 보면서 엉뚱하게도 원 소 아파트 주민들을 상상한 한 소년이 있습니다.신선하고 독특한 발상은 나중에 하나의 이야기로 묘사되게 됩니다.바로 한국계 미국인 피터·송 감독의 2번째 장편 영화”에레멩탈”입니다.달라도 너무 다른 두개의 원소 물과 불이 만나고 벌이는 고통을 가리지 않는 성장 스토리!지금 당장 만납시다![NA]여기는 원소의 세계.콤기은 회사에도 다닙니다!바로 공기업~!땅은 조금 쑥스러워서도 감출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입니다.이런, 너무 지친 것 같군요.안색이 흙빛이다![1분 스피치– 여름 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