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기부 기성용, 국제축구선수협회 상 받았다

30억 기부의 기성용, 국제축구선수협회상 수상 A29면 한국축구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기성용(33FC 서울)이 28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수여하는 2022 메리트 어워드 수상자 3명 중 1명으로 선정됐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총회에서 발표와 시상이 이뤄졌는데 김흥기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이 대리 수상했다. 국제축구선수협회는 2008년 메리트 어워드를 제정해 자선·인권 활동 등에 앞장선 선수와 단체에 상을 주고 있다.스포츠 > 축구 | 송진혁 기자 | 2022.10.29

30억 기부의 기성용, 국제축구선수협회상 수상 A29면 한국축구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기성용(33FC 서울)이 28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수여하는 2022 메리트 어워드 수상자 3명 중 1명으로 선정됐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총회에서 발표와 시상이 이뤄졌는데 김흥기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이 대리 수상했다. 국제축구선수협회는 2008년 메리트 어워드를 제정해 자선·인권 활동 등에 앞장선 선수와 단체에 상을 주고 있다.스포츠 > 축구 | 송진혁 기자 | 2022.10.29

FC 서울 기성용,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메리트 어워드 수상[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 기성용이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Merit Award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기성용이 27일(현지 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FIFPRO 세계총회에서 FIFPRO Meri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스포츠 > 축구 | 스포츠조선=이원만 기자 | 2022.10.28

FC 서울 기성용,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메리트 어워드 수상[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 기성용이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Merit Award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기성용이 27일(현지 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FIFPRO 세계총회에서 FIFPRO Meri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스포츠 > 축구 | 스포츠조선=이원만 기자 | 2022.10.28

30억의 꾸준한 기부에 힘쓴 기성용, FIFPro 메리트 어워드 수상 FC서울의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33)이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주는 상을 받았다. FIFPro는 27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올해의 메리트 어워드 수상자로 기성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FIFPro 세계총회에서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총회에 참석한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김흥기 사무총장이 대리 수상했다.조선비즈>스포츠|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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