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효능 부작용 먹는 법 수확 시기를 조사하다
오미자.
– 오미자 열매로 지름 약 1cm의 진한 붉은색으로 5가지 맛(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이 있어 오미자라고 불립니다. 과육과 실피는 신맛과 단맛을, 씨는 쓴맛과 매운맛, 씨와 과육을 함께 섭취하면 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종류로는 북오미자, 남오미자, 흑오미자 등이 있으며 오미자는 주로 태백산 일대에 많이 자라고 남오미자는 남부 섬 지방, 흑오미자는 제주도에서 자랍니다. 예로부터 약제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사할린섬, 중국 등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오미자 효능
1)항암-천연 항산화제로 불릴 만큼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의 염증 반응을 낮추고 활성 산소를 억제하고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2)면역력-항산화 성분이 항스트레스 작용을 돕는 외부의 유해 물질을 방어하고 신체를 보호하는 등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또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원인인 염증에 대해서 천연 소염 작용을 일으킵니다.3)피로 회복-옛날부터 한방에서 원기 회복을 위한 약제로 쓰이는 고 미신과 시잔 드린 성분이 풍부하며 세포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피로와 무기력을 돕습니다.또 비타민 C과 리코펜이 풍부하며 체내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됩니다.4)피부의 건강과 노화 예방-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자외선과 오염된 환경에 의해서 산화적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레티놀 성분과 폴리페놀 성분이 많아 피부의 재생과 잔주름과 목이 버섯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또 비타민 C함유량이 100g당 130mg항산화제인 비타민 E100g당 90mg포함되며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5)산모의 건강-임산부에 유익한 과일로 알려졌는데 산미가 있기 때문에 구역질을 가라앉히고 입덧에 도움이 되고 임신 시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풍부하고 따뜻한 성질에서 자궁과 몸을 녹이고 임산부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단 체질별로 개인 차이가 있는 것이 있으므로 전문 의료진과 상의한 뒤에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6)간의 건강-리그 강남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간 해독 기능을 돕고 체내 노폐물 배출과 독소 제거 및 간장의 손상을 고치는 데 도움이 됩니다.특히 씨에는 체내의 세포 파괴를 막는 씨앗은 과육보다 많은 양의 리그 강남이 있으므로, 과육과 함께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7)혈당 관리-체내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높아진 혈당치를 낮추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8)갱년기 증상-여성은 40대 이후 폐경 및 홍조, 지나친 땀, 부정맥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칼슘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 성분이 갱년기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9)기침, 기관지의 건강-동의보감에 마음을 정리하고 기침을 멈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한방에서는 흩어진 기운을 몸의 중심부로 모으고 폐를 보호하고 기침을 멈추고 감기나 만성 기관지 염에 도움이 됩니다.
오미자 수확 시기
오미자 개화 시기는 4월~5월 이후 꽃이 지고 오미자가 익기 시작하여 8월 하순~9월 초부터 수확하기 시작하여 9월 말까지가 보통 수확철입니다. 늦어질 경우 10월 초까지 수확이 가능합니다.
오미자 먹는 법1) 오미자청 – 오미자와 설탕 1:1 비율로 깨끗한 유리병에 넣은 후 10일 후쯤 설탕이 가라앉으면 여러 번 섞습니다. 2개월 이상 발효된 후 채썰어 드세요. 진한 빨간색 오미자보다는 약간 덜 익은 상태의 과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2) 오미자차 – 오미자 10g~15g에 찬물 600ml를 붓고 하루 정도 끓여 마시거나 60도 정도의 물로 3시간 정도 끓여 드시면 됩니다. 졸이면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오미자 부작용1) 당뇨병인 분 – 혈당을 저하시켜 주기 때문에 당뇨병 약과 병행하여 섭취하면 과도하게 혈당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2) 몸에 열이 많은 분 – 성질이 따뜻하므로 체질상 열이 많은 분은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3) 위장장애 – 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과다섭취 시 속쓰림이나 복통 등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1) 당뇨병인 분 – 혈당을 저하시켜 주기 때문에 당뇨병 약과 병행하여 섭취하면 과도하게 혈당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2) 몸에 열이 많은 분 – 성질이 따뜻하므로 체질상 열이 많은 분은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3) 위장장애 – 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과다섭취 시 속쓰림이나 복통 등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