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임타 – 광공비서 생존일지 1~12화 [웹툰 bl]

보스, 임타 – 광공비서 생존일지 1~12화 [웹툰 bl]

이미지 출처 : 리디북스

보스 그림 이 무타 원작ㅣ광공 비서 생존 일지 1~12말(아직 완결)ㅣ23.11.29.24.01.19. 출판(10,20,30일 연재)BL한국-ㅣ현대 판타지물, 드라마 얼음의 것, 오메가 버스, 코믹/개그물, 삽 질 것, 리먼물 공사:윤·테오//미남공, 대표 이사공, 재벌공, 우성 알파공, 조직 폭력단공, 잔혹, 냉혈공, 베타 만나고, 안형 안 김명곤 장애자이다.1/도안4/수위 3

시청률이 저조했던 그라 마”미치광이”의 살벌한 꽃미남 조폭 사장 윤·테오의 비서 백·시온에서 빙의가 됐다.테오의 집에서 숙식을 하면서 비서 일에 매진하면서도 시온은 반드시 자신이 살아 있던 세계로 돌아가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테오는 우송·알파이면서 베타 맨의 밤낮 없이 뛰고 있다.이번에 만난 김·대현이 사장의 카드를 가지고 달아나면 시온은 카드 회사에 전화하고 테오의 카드를 일시 정지시켰다.그 뒤 룸 살롱에 있는 김·대현을 찾아 옥신각신하다가 그 와중에 김·대현이 휘두른 칼로 목에 열상을 입었다.부상한 시온을 보고김·대현이 히죽거리며 달려가던 순간 시온이 나타나는 김·대현을 갸륵히 냈다.그 이유는 자신의 물건에 손을 댔기 때문이라는 말에 시온은 어떤 위화감을 느꼈다.호텔에서 서빙을 하던 베타의 한·예준에 테오가 만나기 시작했다.한·예준은 이 드라마에서 “조타”을 하고 있는 남자이다.테오가 예준을 사랑하게 됐지만 예준이 베타의 애인인 이·지석이 교도소에서 출소하자마자 테오를 버리고 만남을 갖고 많은 사람은 그야말로 잔혹 무도한 테오의 손에서 죽어 갔기 때문이다.그리고 시온은 경호 팀과 전 팀이 되어 테오와 한·예준의 사랑을 완성하고자 고군분투했다.테오가 한·예준과 분홍색의 러브를 영창하다, 해피 엔딩으로 드라마 끝나면 시온은 조만간 전 세계로 회귀할 수 있으니까.하지만 테오가 이상하다.호감을 가지고 만난 한·예준보다 시온에 관심을 쏟는 상황이 시온은 모양이 나빠지는데 충분하지 않나.

– 이미지 출처 : 리디북스 –

이 무타 씨의 원작 소설을 웹툰화한 것을 보고관심이 생겨서 보게 됐다.포학하고 잔인하고 본인의 비위를 건드리게 하면 손 안을 늦추지 않고 죽이거나, 반죽음의 상태에서 사람을 폭행하는 테오가 시온에만 완화되고 다정 미를 내뿜는 장면에 가슴이 설렜다.비서나 주변의 부하의 실수를 받아들이지 않는 테오 때문에 비서 1팀에 시온 혼자만 남았다.그래서 회사에서도 보좌하는 것은 물론 테오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 집안 일까지 연장 근무를 해야 하는 시온이 딱하게 보였다.완전 노동 착취의 실사판 아닌가.오메가인 시온이 본능처럼 테오에게 끌리는 순간마다 아랫도리가 칠칠치 못하게 다리가 “ㄱㅣ”이 되면서, 시온은 당황하다.이런 때마다 폭소가 터졌다.그림과 이야기가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무서운 사장에게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시온이 귀여워서 좋았다.

테오 캐릭터가 어딘가 단단한 구석이 있어 언행이 매끄럽게 나오지 않고 맥커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아쉬웠다.아무리 허구라고는 하지만 운전자가 차에서 대기하며 졸고 있는 것을 보고 주먹으로 차창을 뚫고 얼굴을 때려 피떡을 만드는 태오의 잔인성에는 공감할 수 없었다

드라마 내용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에서 시온이 태오와의 관계를 사랑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이 흥미를 끄는 ‘광공비서 생존일지’였다.드라마 내용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에서 시온이 태오와의 관계를 사랑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이 흥미를 끄는 ‘광공비서 생존일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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