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는 뉴욕을 떠나 신분을 바꿔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한다
LA에서 만난 그녀의 이름은 러브.
러브와 잘 지내지 않으려 했던 sns를 시작한 조…
사실 캔디스는 살아있고 조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타났다.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조의 감옥에는 사람들로 붐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조의 감옥에는 사람들로 붐빈다로스앤젤레스에서도 조의 감옥에는 사람들로 붐빈다러브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러브와도 러브인 조.조금 피곤한 러브의 쌍둥이 동생 포티캔디스는 조를 쫓아왔고 지친 러브 가족까지.조의 과거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조의 과거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조는 또 도우러 나가고.조는 또 도우러 나가고.귀찮지만 포티와도 친한 친구가 되다캔디즈… 어떡하지?러브 주변 남자들은 또 어떡하지?피곤해.. 조의 인생..그리고 엔딩 너의 모든 시즌2 YOU SEASONS2<드라마 정보>출연진의 펜·밧지리ー-윌·페텔 하임 역(조·골드버그)빅토리아·후에도렛티-러브 퀸 역의 제임스·스컬리-포ー티· 퀸 역의 엥바이아·칠다ー스-캬은디ー즈·스톤 역의 카메라·즌 버드-딜라일라·알 베스 역의 소설 원작, netflix드라마, 스릴러 러닝 타임 약 50분씩 총 10화 완결<줄거리>조는 죽은 줄 알았던 캬은디ー즈이 살아 있는 것을 안다. 캬은디ー즈은 조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그를 위협하다. 조는 캬은디ー즈을 피하고 자신의 신분을 바꾸는 뉴욕에서 LA에 이사하게 된다.LA, 모두가 SNS를 하고 자신을 자랑하고 꿈과 희망에 찬 마을. 조는 이 마을이 싫지만 자신이 숨어 있기에는 완벽하다고 느낀다.거기서 만난 그녀, 러브 퀸.러브는 사랑하는 남편을 병으로 잃고 그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데.그녀는 정력적인 요리사로 낯선 이· 인 조에 친절하게 대하며 조에게 먼저 관심을 나타내는 매력적인 여성이었다.조는 사랑에 만나고 스토킹을 그만두고,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녀가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그녀를 위해서라면 그녀의 쌍둥이 동생인 포티의 어리광도 받아들일 수 있고… 그렇긴. 그녀의 콩고물 가족도 받아들일 수 있다.집주인인 디 라일라와 그녀의 남동생 엘리를 돕기 위한 나쁜 남자에 단죄를 저지를 수 있다.그러나 속이다 러브라 조 앞에 캬은디ー즈이 나타나지만… 그렇긴.너의 모든 시즌2 연출 미등록 펨바도글리, 엘리자베스 라일, 셰이 미첼 방송 2019, 넷플릭스10점 만점 중 7점<매 정규 코멘트>-스포일러를 포함한 당신 모든 시즌 2입니다. 시즌 3은 내년 공개한다는데요. 시즌 2도 사람이 궁금하고 뒤처지게 하고는 끝내고 내년이 너무 기대됩니다. 이놈의 조는 과연 어떻게 될까.개인적으로는 시즌 1의 여주인공을 좋아했고, 시즌 1의 내용을 더 좋아했어?. 시즌 2는 마지막 반전 드라마를 제외하고 스토리는 지루하지만 바쁜 느낌을 했습니다.시즌 1에서 조금씩 보이고 준 소재인 조의 최초의(?)그녀”캬은디ー즈”가 올 시즌에서 키로 나오게 됩니다. 소재의 횟수는 좋지만 전작에서 캬은디ー즈이 조에 상당히 중요했던 존재였음을 그렇게 시사해서는 시즌 2에서는 거기까지는 표현 못하고, 좀 서운했어요. 꼭 전편에서는 캬은디ー즈의 존재가 조에게 어마어마하게 큰 존재로 느껴지는데요. 이번에는 그냥 진실을 아는 그녀를 피해서 달아나죠의 모습만 부각되면서 오히려 조의 성장 과정과 그의 어머니와 관계를 계속 보이며 현재의 그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었습니다.사실은 전편을 봤을 때는 “조”는 인물을 만든 성장 배경을 좀 더 보고 싶었는데 이번 나름대로 사연을 말해서 줘서 고마웠다. 확실히 소시오 패스 사이코패스들이 주인공의 작품에는 틀림없이 그들의 과거가 나오는 편입니다. 왠지 캐릭터의 설명 같은 느낌…. 하지만 조금 평범한 과거였기 때문에 좀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남자들에게 휘둘리고 사는 엄마랑..그런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서 살인을 저지른 9세의 소년 조.과연 이 과거가 이 징은 주인공을 만든 이유일까요? 글쎄요..이번은 여주인공 러브가 먼저 조에 대시를 하게 됩니다. 부자의 딸로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조의 눈에는 모든 게 완벽하게 보이는 여자입니다.오히려 초중반은 이”완벽한 러브”에 어울리는 남자가 되면 조가 착한 일을 해서 드라마가 전편보다 생각보다 좀 지루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편에서는 갑자기 사람을 죽이고 너무 하아, 소리를 내며 봤는데. 러브의 주변 사람들도 항상 중독된 좀 모지는 동생이나 사람의 시선만 마음에 부모들 정도로 정말 전편에 나온 사람들처럼 미친 사람들은 별로 없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드라마 초중반까지는 조와 러브의 흥정이나 사랑의 이야기이라던가..생각보다 지루하게 흘러가서는 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는 이 두 사람의 지루한 이야기를 채우려고 대가 딜라일라와 엘리의 성추행 사건을 조가 돕도록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 가고”조의 감옥”안에 갇힌 윌이라는 인물을 보이곤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도 좀 바쁜습니다. 이번에도 미성년 어린이 돕기 반을 보며 캐릭터는 일관성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그래 이야기는 일관성이 있는가. 라는 느낌이 조금 하시죠. 뭔가 배경도 LA에 SNS에 광적인 뭔가 파리피풀들의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 탓인지 전체적으로 화려했습니다만, 이야기의 중심은 없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음, 솔직히 올 시즌은 끝이 다 해치웠죠.랩은 사실 조의 정체를 알고 있습니다. 얼른···. 그리고 딜라일라와 캬은디ー즈을 죽인 장본인이기도 하다, 과거에 이미 보모를 죽인 경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고 조는 사랑에 정나미가 떨어진 것 같아요. 그녀를 죽이려 합니다. 그러나 러브의 임신 소식을 듣고 결국 그녀와 결혼하고 살게 된다는 결말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옆의 여자에 관심을 갖게 하여…이 말이 시즌 3에 전개되는 얘기죠.거의 뭐, 맥!드라마를 좋아해서 괜찮은데, 확실히 드라마 후반 8~10화의 중요 부분이 핵심입니다. 조의 필터로 본 러브의 진정한 모습이 나타나는 반전이 있는 부분인 반면에 사랑은 조를 사랑하고 이렇게 토 라이끼리 잘 먹고 잘 살라는… 부글거린 이야기였습니다.확실히 세상에 시험이 친것이 없으니까… 그렇긴. 이런 말도 할까 하는데요, 나름대로 충격적이었다 역전.러브가 “나는 그 자리에 있었지만, 조는 항상 환상을 꿈꾸던 “더라는 얘기에서 정말”사랑의 콩 껍데기”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정말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정리하면 나름대로 재미 있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잘하고. 꽤 집중도가 높은 작품임에는 반론이 없지만 전편을 너무 재미 본 탓인지 이번 편은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산만한 편이지만 이상하게도 지루하지 않아도 있었습니다. 후반의 역전의 한 스토리가 나름대로 좋아서 뭔가 보답된 느낌 없는 작품. 개인적으로는 많이 벗겼지만 올 시즌도 나름대로 즐겁게 감상했어요. 시즌 3이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