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칼국수 – 마카토 제면기로 생면을 만들어 더욱 쫄깃하게 닭칼국수 – 마카토 제면기로 생면을 만들어 더욱 쫄깃하게
글, 사진 투아 날씨가 추워지면 자꾸 따뜻한 음식만 찾게 되는 것 같다. 아이들 방학도 있고 배불리 먹이려고 전날 닭죽을 끓였다. 닭죽을 만들고 남은 닭과 국으로 무엇을 할까 하다가 딱 떠오르는 메뉴!! 닭칼국수 될 것 같아. 육수와 닭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국수를 가지러 나갔다. 닭칼국수 만들기 글, 사진 투아 날씨가 추워지면 자꾸 따뜻한 음식만 찾게 되는 것 같다. 아이들 방학도 있고 배불리 먹이려고 전날 닭죽을 끓였다. 닭죽을 만들고 남은 닭과 국으로 무엇을 할까 하다가 딱 떠오르는 메뉴!! 닭칼국수 될 것 같아. 육수와 닭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국수를 가지러 나갔다. 닭칼국수 만들기
칼국수를 좋아하는 메뉴이긴 하지만 매번 반죽도 어려워서 건면을 쓰거나 생면을 쓰더라도 조금 어색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가정용 제면기 마카토를 사용하고 나서는 가급적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한다.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맛도 식감도 좋아 가족들이 매우 좋아한다. 중력분 200g, 물 100ml, 소금 1/2작은술을 넣어 반죽하기 칼국수를 좋아하는 메뉴이긴 하지만 매번 반죽도 어려워서 건면을 쓰거나 생면을 쓰더라도 조금 어색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가정용 제면기 마카토를 사용하고 나서는 가급적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한다.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맛도 식감도 좋아 가족들이 매우 좋아한다. 중력분 200g, 물 100ml, 소금 1/2작은술을 넣어 반죽하기
약간의 가루만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반죽을 치대어 실온에서 숙성시킨다. 평소 가정에서 국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대로 만들기 위해 10분 이상을 열심히 반죽해야 하는데 제면기 덕분에 그럴 걱정이 없다. 약간의 가루만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반죽을 치대어 실온에서 숙성시킨다. 평소 가정에서 국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대로 만들기 위해 10분 이상을 열심히 반죽해야 하는데 제면기 덕분에 그럴 걱정이 없다.
숙성된 반죽을 두 덩어리로 나눠 0단계로 1015회 정도 눌러 반죽을 만든다. 압축롤러의 접었다 펴는 과정을 통해 원단 내 기포가 없어져 자연스럽게 쫄깃한 글루텐이 생긴다. 수타면 부럽지 않은 솜씨다. 숙성된 반죽을 두 덩어리로 나눠 0단계로 1015회 정도 눌러 반죽을 만든다. 압축롤러의 접었다 펴는 과정을 통해 원단 내 기포가 없어져 자연스럽게 쫄깃한 글루텐이 생긴다. 수타면 부럽지 않은 솜씨다.
4단계 1.9mm로 두께를 만든 후 제면틀을 통과하면 간편하게 칼국수 면이 완성된다. 4단계 1.9mm로 두께를 만든 후 제면틀을 통과하면 간편하게 칼국수 면이 완성된다.
빠른 시간 내에 만들어지면 너무 편하고 손에 부담도 전혀 없다. 면을 뽑았더니 왠지 면장이 된 것 같은 기쁨!! 빠른 시간 내에 만들어지면 너무 편하고 손에 부담도 전혀 없다. 면을 뽑았더니 왠지 면장이 된 것 같은 기쁨!!
재료를 하나 모아놓으면 벌써 배가 고파지는 것 같아. 미리 만들어 놓은 육수는 삼계탕을 만들 듯이 물에 닭, 통후추, 대파, 월계수잎, 마늘을 넣고 푹 삶는다. 그리고 건더기를 거른 뒤 닭은 먹기 좋게 찢어 준비한다. 애호박과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한다. 재료를 하나 모아놓으면 벌써 배가 고파지는 것 같아. 미리 만들어 놓은 육수는 삼계탕을 만들 듯이 물에 닭, 통후추, 대파, 월계수잎, 마늘을 넣고 푹 삶는다. 그리고 건더기를 거른 뒤 닭은 먹기 좋게 찢어 준비한다. 애호박과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한다.
육수를 팔팔 끓인 후 미리 덜어둔 면을 투하!! 웃가루를 많이 뿌리지 않아서 탈탈 털어서 바로 넣어 주었다. 붙지 않게 저어주면서 2분 정도 끓인 뒤 채소와 닭고기를 넣고 2분 더 끓인다. 간은 깔끔하게 소금으로만 맞춘다. 육수를 팔팔 끓인 후 미리 덜어둔 면을 투하!! 웃가루를 많이 뿌리지 않아서 탈탈 털어서 바로 넣어 주었다. 붙지 않게 저어주면서 2분 정도 끓인 뒤 채소와 닭고기를 넣고 2분 더 끓인다. 간은 깔끔하게 소금으로만 맞춘다.
생면이기 때문에 4분 정도 익히면 되기 때문에 조리 시간도 훨씬 빠르고, 면도 더 탱탱한 느낌이다. 생면이기 때문에 4분 정도 익히면 되기 때문에 조리 시간도 훨씬 빠르고, 면도 더 탱탱한 느낌이다.
그릇에 담아두면 마치 보양식을 먹듯 제대로 된 닭칼국수!!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라서 그런지 더 자주 해먹자. 요즘 같은 추위에 딱 맞는 메뉴가 아닐까 싶다. 그릇에 담아두면 마치 보양식을 먹듯 제대로 된 닭칼국수!!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라서 그런지 더 자주 해먹자. 요즘 같은 추위에 딱 맞는 메뉴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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