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프로스펫크스헤리우스 95”.제가 고등 학교 시절 1클래스에 4~5명 정도는 신고 있던 꽤 인기 농구화였다.당시 내수 점유율 1위였다고 하니 그 때가 프로 스펫크스의 전성기였어.한국 농구 황금기(1990년대), 연세대 선수들이 신고 더 유명하게 됐다.어쨌든 이후, 부디 편안하게 되었으면 국내 브랜드의 운동화 하나였는데, 드디어!!나와주었다. Loading…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Player Size:0 x 0Current Resolution:0PMax Abr Resolution:0PProtocol:hlsCurrent Bandwidth:Average Bandwidth:Buffer Health:Frame Drop Rate:0/0도움말라 이 감각 Video Statistic Version 4.29.4(HLS)Build Date(2022/8/31)NAVER Corp.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5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고, 영상의 길이에 의해서 소요 시간은 다릅니다. [오리지날 라인]프로스펫크스헤리우스 95재생 수 5771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다중 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오른쪽의 관련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선거 광고 안내 뮤트 00:00| 00:35화질 선택 옵션 자동 144p270p360p480p720pHD1080pHD화질 전 화면 00:0000:0700:1400:2100:28광고 정보를 더 보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에 이어집니다.SNS공유 소스 코드 Band Twitter Facebook Blog CafeURL주소 카피 HTML소스 544x306740x416936x5261280x720카피 Flash음성 지원으로 Object코드를 확산시키는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감고 접이/ 열다..이거 입어 보면 바로 농구를 하고 싶어요 [오리지날 라인]프로스펫크스헤리우스 95#프로스펫크스헤리우스#농구화#헤리우스 95#농구화 추천#프로스 펙스 스니커즈#코ー비 청바지 오늘은 특별히 착용한 영상을 짧게 올린 것으로 끝까지 감상하세요
박스부터 오리지널 감성충만..
와우 프로스펙스 헬리우스95의 모습.전형적인 농구화(농구화)다. 원판 모델을 거의 그대로 복각해서 너무 좋다.어퍼는 초극세사 신디스틱(합성피혁) 소재가 채용돼 내구성이 뛰어나고 가볍다.
혀 중앙부에는 큼직한 스트랩이 달려 있다.90년대 초중반 농구화 트렌드였다.
헤리우스의 측면부 풀샷 1990년대 초중반까지는 국산과 해외 브랜드의 농구화 각축전이 벌어졌단다.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그만큼 헤리우스의 디자인과 기능적인 부분이 상당히 잘 나왔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헤리우스 뒷모습 풀샷.완전 하이탑 농구화임을 알 수 있다.
미드솔 중간에 마이크 모양이 있는데 공기가 순환하면 착지 시 발 뒤꿈치 부분 에어룸이 충격을 흡수한 뒤 복원하는 과정에서 공기를 흡입, 앞발 부분에 신선한 공기를 전달해 신발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한다.이게 바로 헤리우스의 하이라이트.프로스펙스 헬리우스95의 아웃솔 합성고무 소재와 헤링본 패턴이 접지와 마찰력에서 장점을 보여주는 듯하다.물론 실제로 플레이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솔직히 추억 보정 삭제하고 헬리우스95 디자인은 지금 봐도 돼.물론 원판과 같지는 않지만…글쎄 한번 신어봐야지.농구화는 정신차려야 제맛이지.크기는 사람마다 편차가 있어 정답은 없겠지만 플레이용으로는 정사이즈 추천 일상화에서는 한치 수업을 추천한다.농구공이 없어.모션만… 그래도 동농에서 2번으로 꽤 날렸다… 지금은 배 나온 아저씨지만…그리고 헤리우스의 디자인이나 컬러 배합이 좋아 일상화로 신어도 상관없다.20분 정도 입어본 결과 별다른 아쉬운 점도 없고 기능적인 부분은 대체로 평타 이상은 하는 것 같다.아무래도 올드 모델을 복각한 것이라 최신 기능으로 무장된 농구화와는 다른 느낌이 든다.물론 제 기능인 농구화로 사용해도 좋다.실제로 이미 동호회에 헤리우스를 신고 달리는 분들이 있다고 한다.1995년에 직접 구입해서 신어본 적은 없지만 친한 친구가 당시 헤리우스 유저여서 내 농구화랑 바꿔서 많이 신어봤다.사실 오래전이라 정확한 느낌은 기억이 안 나는데 만족스러워서.게다가 당시에도 헤리우스의 디자인이나 컬러 배합이 상당히 깔끔해서 좋았다고 느꼈는데 25년이 지난 지금 봐도 괜찮네.헬리우스를 여기저기 둘러보고 리뷰하면서 옛 생각도 많이 나고 감회가 새롭다. 아무튼 국산 운동화 브랜드의 선전을 기원하며 오늘 헬리오스 리뷰는 이것으로 끝.본 콘텐츠는 프로스펙스로부터 협찬을 받아 착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