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에서 온 이옥희 씨(죽염은 지병인 역류성 식도염과 위축성 위염을 고친 일등공신)

힐링캠프에 벌써 8회째 참가하고 있는 이옥희 씨(66)는 머리에 흰 서리가 내렸는데 얼굴은 5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피부다. 주름 없는 밝은 동안 피부의 비결을 묻자 죽염이라고 답했다.”저는 온천을 좋아해서 자주 다니는데, 거기서 만난 분이 죽염을 소개해 주셨어요.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인산가를 찾아갔습니다. 그렇게 만난 죽염은 지병인 역류성 식도염과 위축성 위염을 치료하는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그는 얼마 전 백내장 수술을 한 뒤 안구건조증이 생겼는데 자기 전에 죽염을 물고 녹여 눈에 넣는다고 한다. 인공눈물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죽염 치약으로 치주염을 제거했다는 사실은 그녀의 오랜 자랑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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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안 좋거나 치주염이 있는 분을 만나면 죽염을 꼭 소개합니다. 제가죽염홍보를너무열심히해서인산이직원아니냐라고오해를할수있습니다. 그래도 죽염이 좋다는 사실을 혼자서 알 수 있나요?이옥희 씨는 8월 힐링캠프 예약도 이미 마쳤다. 죽염의 날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 번이라도 더 인산가를 찾고 싶기 때문이다. 출처 : 인산의원 2016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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